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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모잠비크 커피 개발을 위한 MOU 체결

더컵포스트

네스프레소, 모잠비크 커피 개발을 위한 MOU 체결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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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Shahan

 

네스프레소가 모잠비크 고롱고사 국립공원Gorongosa National Park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약 1,000헥타르의 땅을 커피 재배지로 개발하고 5,000개 이상의 열대 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2017년부터 ‘리바이빙 오리진Reviving Origins 프로젝트’에 1,000만 스위스 프랑(한화로 약 120억)을 투입했는데 정치적 불안 또는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커피 재배 지역의 개발과 성장을 위한 것으로 탄자니아,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를 위해 사용되었다. 이번에는 모잠비크의 발전을 위해 카르Carr 재단과 모잠비크 정부에 의해 2004년 착수한 ‘고롱고사 프로젝트’와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이 프로젝트가 지난 10년 동안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 및 경제 개발을 위한 수단으로 커피 재배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네스프레소는 2020년 자사 브랜드의 하나로 모잠비크 커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장 마크 드봐젱Jean-Marc Duvoisin 네스프레소 CEO는 “모잠비크의 커피 생산을 위해 고롱고사 프로젝트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커피 농부와 직접 협업해 이 지역의 경제 기회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고품질 커피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