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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라이벌 브라더스

더컵포스트

푸드트럭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라이벌 브라더스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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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토박이인 조나단 아담스(Jonathan Adams)와 다미엔 필레기(Damien Pileggi)가 2011년에 공동 창업한 ‘라이벌 브라더스 커피 로스터’는 푸드트럭에서 커피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그들은 처음부터 특별한 커피의 향미를 캐릭터로 가져가기 위해 부단히 실험을 거듭하면서 지역의 커피 애호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라이벌 브라더스 커피 로스터는 3년 뒤인 2014년 롬바드 거리(Lombard Street)에 첫 번째 점포를 열 정도로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유명 셰프 출신인 아담스와 La Colombe의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던 필레기 두 사람의 사업적인 열정은 더 큰 꿈을 실현하기에 이르른다.
지금은 1528 Spruce Street와 1100 Tasker Street에서 두 곳의 점포를 추가로 열었으며 현재 모든 커피는 프랑크포드(Frankford) 인근 로스팅 시설에서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웹사이트 : https://rival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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