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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Vol. 7: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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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7호 샌프란시스코
DRIFT Vol.7: San Francisco


드리프트 코리아 지음 | 김지혜 옮김 | 아이비라인 펴냄
215X280mm | 164페이지 | 2018년 10월 8일 발행


도서 소개
2015년 1월에 런칭한 커피 컬처 매거진 《드리프트》는 매호 한 도시를 선정해 그곳의 커피와 인물,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무크지입니다.
일 년에 두 차례 미국에서 발간하며, 현재까지 뉴욕(Vol.1: New York), 도쿄(Vol.2: Tokyo), 아바나(Vol.3: Havana), 스톡홀름(Vol.4: Stockholm), 멜버른(Vol. 5: Melbourne), 멕시코 시티(Vol.6: Mexico City), 샌프란시스코(Vol.7: San Francisco) 편이 발간되었고. 《드리프트》 한국어판은 4호 스톡홀름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드리프트》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의 시선에서 바라본 커피 씬(coffee scene)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각 도시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적 이슈를 이해합니다. 커피 전문 출판사 아이비라인은 《드리프트》 한국어판을 출간함으로써 오늘날 커피문화의 가치와 철학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리뷰
습하고 쌀쌀한 아침, 짙은 안개 사이의 완만한 언덕으로 대표되는 샌프란시스코는 갓 내린 뜨거운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Bay Area(SFBA,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오클랜드를 잇는 샌프란시스코만 인근의 광역도시권-옮긴이)은 독특한 조건과 기업가 정신 덕분에 크고 작은 커피 브랜드들이 빠르게 확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커피숍이 집중된 도시이며, <포 배럴Four Barrel>, <블루 보틀Blue Bottle>, <리추얼Ritual>, <이퀘이터Equator>, <사이트글라스Sightglass> 등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로스터들이 한데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훌륭한 커피숍이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혁신이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이자 <피츠Peet’s>, <필즈Philz>와 같이 이미 자리를 잡은 대형 커피 체인과 새롭게 등장한 <패밀리 룸The Family Room>, <텐더로인Tenderloin> 등 소규모 독립 카페가 공존하며 창의적인 사상가들을 부르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봅니다. 동시에 폭발적인 성장에도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 보틀>에 대한 열광도 다룹니다. 밝고 깨끗하며 눈부시게 흰 실내 장식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세인트 프랭크 Saint Frank>가 아우터 선셋Outer Sunset 지구(샌프란시스코 중서부의 선셋 지구Sunset District에서 바닷가 쪽에 가까운 지역-옮긴이)의 투박한 동네 카페인 <트러블 커피Trouble Coffee>만큼이나 좋은 평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카페 밖으로 나가면 엄청난 숫자의 커피 스타트업과 함께, 끊임없이 커피를 마시며 시시각 각 도시를 변화시키는 차세대 기술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는 <와이 콤비 네이터Y Combinator>의 지원을 받은 <서든 커피Sudden Coffee>와 같은 회사가 질소 충전된 시험관에 1회 분량으로 포장한 인스턴트 스페셜티 커피를 개발한 도시이며,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한 예멘 커피를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배달해 주는 <포트 오브 모카Port of Mokha> 등 의 스타트업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훌륭한 스페셜티 커피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수많은 카페들이 수십 년의 역사 를 쌓아가고 있는 지금,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커피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일곱 번째 《드리프트DRIFT》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전역에 걸친 커피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돋보기로 들여다볼 것입니다.


목차
06 발행인란
07 인사말

08 태평양 연안 자전거 일주 카일 손힐
24 책임의식
34 샌프란시스코의 특별한 커피음료
46 노스 비치의 과거와 현재
54 설명 대신 보여주기: <블루 보틀> 창업자가 말하는 카페 문화
60 진정한 색을 찾아서
68 커피 대신 카스카라
72 아우터 선셋: 서핑과 에스프레소가 만나는 곳
82 <칼리타> 웨이브의 등장
92 가장 쿨한 콜드 커피를 찾아서
96 줄 서서 기다리기
98 샌프란시스코의 성인들: <세인트 프랭크>와 <세인트 클레어> 이야기
106 품질을 결정하는 것: 윌럼 부트 이야기
110 텐더로인의 하루
118 도시의 명암
130 목적이 있는 커피
134 혁신의 땅
142 라이트한 로스팅과 라이트한 공간
148 골드러시: 샌프란시스코의 커피역사
154 150년 브루잉 역사

158 부록


출판사소개
㈜아이비라인의 출판 브랜드인 도서출판 아이비라인은 책을 매개로 커피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전문 필진과 긴밀한 협업, 참신한 기획과 심도 깊은 취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커피도서를 선보여 온 아이비라인은 입문서부터 심화서까지 다채로운 출판 목록을 갖추며 커피 입문자와 업계 종사자 등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라인이 펴낸 커피 전문 도서로는 <라떼아트>, <완전한 에스프레소>, <전광수의 커피로스팅>, <커피스터디>, <11인의 특별한 커피 레시피>, <라떼아트 커피디자인북>, <후쿠오카 카페산책>, <시크릿 커피 레시피>, <그 카페가 잘되는 이유>, <맛있는 커피 레시피>, <1%의 카페를 찾아서>, <에스프레소 바이블>, <커피 브루잉>, <스텝업 라떼아트>, <커피덴셜>, <디저트, 카페경영의 새로운 키워드>, <카페투어>, <커피 아틀라스>, <로스팅 크래프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머신 첫걸음>, <커피스터디 플러스>, <커핑노하우>, <커피용어사전>, <커피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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