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다업(주)은 녹차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갑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보성다원을 지금 만나보세요. 오선봉 주변에서 대단위 차발을 일구고 삼나무, 참나무, 소나무 등 관상수(100만평)을 식재하여 민둥산 불모지를 숲이 무성한 보성 차 관광농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매월 60~80여명이상 현주민들의 노력으로 연간 녹차를 120~130톤 생산하는 우리나라 녹차를 생산의 중추역할을 하면서 보성을 차의 고향으로 만들고 알리는데 최초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녹차가 잘 알려지지 않은 시기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반세기동안 오로지 좋은 차만을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회사였으며, 지금은 명실상부 녹차 전문 회사로 거듭난 회사입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환경친화적인 기업이미지와 발 맞추어 더욱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MMENT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