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Map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파릇파릇한 주말
dlgustjrzld|작성일 : 21-06-07|조회수 875
트위터 페이스북
최근에 카페를 오픈한 지인이 원두를 보내줘서오랜만에 주말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커피를 내렸습니다.이제 날씨가 무조건 아이스네요.올리브가 한동안 안 자랐는데...올리브 입장에서 날이 추워서 그랬나봅니다.날이 더워지니 여기저기 새싹이 돋아나네요.이제 진짜 여름인가봅니다.
추천(0) 비추천(0)
올리브 나무 귀여워요 !!
21-06-07 02:40:23 좋아요(0) 답글달기
올리브나무 매력있습니다...그러나 제 나무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는...
21-06-07 04:33:26 좋아요(0)
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21-06-07 01:10:39 좋아요(0) 답글달기
앗 감사합니다!! :)
21-06-07 04:33:11 좋아요(0)
올리브의 입장도 헤아려주시고.. 웅장하고 따듯해지네요...
21-06-07 12:07:34 좋아요(0) 답글달기
반려식물이기에...늘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6-07 04:32:52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