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커피 (feat. 문썹)
민초당당당|작성일 : 22-05-09|조회수 936
센터커피, 사람 정말 많더군요.
저는 시그니처인 흑임자라떼를 마셨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적당히 고소한 것이 딱 좋았습니다.
지인들도 커피가 정말 맛있다고, 왜 그리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다며 입을 모았던.
여하튼 날이 더워서였는지 루프탑에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시간 보내다 왔네요.
덧, 카페씬의 인싸, 문썹 일러스트레이터님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한 장 찍어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