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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와 브라우니로 마무리 합니다.

라파엘곤|작성일 : 19-11-25|조회수 871


일과 마치고 동네 최애빵집에서 사온 브라우니
흔하지 않은 집커피
파나마 에스메랄다 스페셜 까냐스 베르데스 레온 #29 게이샤 내츄럴 핸드드립 브루잉 커피로 마무리 하네요.
홈카페 제대로 즐겼네요.
덕분에 잠은 늦게 잘 것 같습니다~^^.
한주 잘 시작하시길 바라며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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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룽브룽

    항상 좋은 커피를 드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19-11-25 05:55:51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로스터라 가능하네요~^^

    19-11-26 04:18:37 좋아요(0)

  • 브루어스리

    훌륭한 커피와 디저의 조합...만찬이네요^^

    19-11-25 02:44:16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제대로 만찬 즐겼습니다~

    19-11-26 04:19:13 좋아요(0)

  • 오브제커피

    호화로운 홈카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19-11-25 11:24:13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흔하지 않은 원두가 그리 많이 남지 않은지라...잠시 즐기긴 하려고요.

    19-11-25 02:21:55 좋아요(0)

  • 선인장

    말그대로 정말 흔치 않은 집커피네요-ㅎㅎ 어제부터 다시 날이 확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19-11-25 11:02:00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네 파나마 에스메랄다 스페셜은 정말 흔치 않은 커피네요. 생두 럭키박스 잘 뽑아 뿌듯했답니다.

    19-11-25 02:22:53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