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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케허니와 초코 케이크로

라파엘곤|작성일 : 19-12-26|조회수 759


어제 조카들과 먹다 남은 크리스마스 초코 케이크를
아점으로 먹겠다며 호기롭게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핸드드립을 내렸네요.
그러나 초코 케이크의 느끼함이 양도 있었기에 커피로 누를 수 없었네요.
결국 어머니가 사오신 선지 해장국으로 느끼함 달랬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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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s

    코케허니 1픽 커피인데 ㅎㅎ 부럽습니다~!!

    19-12-27 12:43:31 좋아요(0) 답글달기

  • victoriabc

    역시 케이크에는 커피가 :)

    19-12-27 08:56:29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네 ㅋㅋ 적당한 양에 한 잔이 딱인데 적당량을 초과했었네요 ㅎ

    19-12-27 10:48:36 좋아요(0)

  • 선인장

    초코케이크가 엄청 달았나보네요ㅎㅎ 역시 디저트로 단맛을 느낀 후에는 짠맛이죠-

    19-12-26 03:44:23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네 너무 달더라고요 ㅎㅎㅎ

    19-12-26 03:53:24 좋아요(0)

  • 브루어스리

    에티오피아 코케 저도 좋아하는 품종입니다 ㅎ

    19-12-26 03:03:45 좋아요(0) 답글달기

  • 라파엘곤

    저도 선호하는 커피 중 하나죠.

    19-12-26 03:52:40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