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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Vol. 6: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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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6호 멕시코 시티
DRIFT Vol.6: Mexico City


드리프트 코리아 지음 | 김지혜 옮김 | 아이비라인 펴냄
215X280mm | 166페이지 | 2017년 12월 28일 발행


도서 소개
2015년 1월에 런칭한 커피 컬처 매거진 《드리프트》는 매호 한 도시를 선정해 그곳의 커피와 인물,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무크지입니다.
일 년에 두 차례 미국에서 발간하며, 현재까지 뉴욕(Vol.1: New York), 도쿄(Vol.2: Tokyo), 아바나(Vol.3: Havana), 스톡홀름(Vol.4: Stockholm), 멜버른(Vol. 5: Melbourne), 멕시코 시티(Vol.6: Mexico City), 샌프란시스코(Vol.7: San Francisco) 편이 발간되었고. 《드리프트》 한국어판은 4호 스톡홀름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드리프트》는 에디터와 포토그래퍼의 시선에서 바라본 커피 씬(coffee scene)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각 도시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적 이슈를 이해합니다. 커피 전문 출판사 아이비라인은 《드리프트》 한국어판을 출간함으로써 오늘날 커피문화의 가치와 철학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출판사 리뷰
북미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멕시코 시티는 전통과 변화가 대조를 이루는 곳입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호 《드리프트》에서는 1800년대 후반 멕시코 시티에 커피가 처음 소개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소비됐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또한 커피의 품질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젊은 바리스타들이 급성장 중인 멕시코 스페셜티 커피시장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완벽한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커피는 멕시코 시티의 조용한 주인공입니다. 멕시코식 커피 브레이크인 소브레메사Sobremesa는 저녁 식사가 끝나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멕시코 사람들을 테이블에 모여 앉게 해 줍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사무실로 돌아가기 전 짧게나마 한숨 돌릴 시간을 갖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커피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처럼 피로 해소와 각성효과 등의 실용적인 이유로 커피를 마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이번 호에 언급된 대부분의 커피숍들은 오전 늦게(근무를 시작하고 한참 후)까지 문을 열지 않으며, 오후 느지막하게나 이른 저녁 시간에 가장 붐빕니다. 매일 아침 정신없이 몰려드는 인파가 세계의 많은 스페셜티 커피숍을 먹여 살리고 있지만, 멕시코 시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멕시코 시티의 카페 오너와 바리스타들은 늘 이곳에 어울리는 방식을 찾고 있습니다.
메르카도 라사로 카르데나스Mercado Lázaro Cárdenas에서 점점 규모를 늘리고 있는 가판대인 <카페 파스마르Café Passmar>는 피냐타piñata에서 청바지까지 다양한 물건을 파는 노점상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인 바리스타 카를로스 데 라 토레Carlos de la Torre가 길 건너 자신의 연구실에서 세심하게 로스팅한 원두를 가져와 사용하는 근처의 <카페 라 아베야네다Café La Avellaneda>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곳입니다. 로마Roma 지역의 현대적이고 생기 넘치는 콘크리트 건물에 자리한 <부나Buna>의 에스프레소 바는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공간을 공유하며 커피와 음식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 우리는 수십 명의 현지인과 카페 오너, 손님, 로스터, 기업가, 작가, 사진작가들로부터 멕시코 시티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관해 들었습니다. 멕시코 시티는 인구가 많고 면적이 크며, 에너지가 대단할 뿐 아니라 현재 가장 흥미로운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목차
06 발행인란
07 인사말

08 각자의 취향대로
12 #CDMX
20 카페 엘 하로초(Café El Jarocho)
24 시장의 비밀: <파스마르>의 살바도르 베니테스와의 대화
36 소브레메사(Sobremesa)
38 설탕과 향신료
40 레시피: 카페 데 오야(Café de Olla)
아틀라(Atla) / 카페 도냐 네나(Café Doña Nena)
44 멕시코산 커피
56 라 로야(La Roya)
68 멕시코 시티 ‘카페 데 치노스(Cafés de Chinos)’의 역사
76 고향을 상기시키는 것들
80 자신과의 싸움
90 형태, 기능, 맛
98 새 단장
106 자유를 향한 외침
118 새로운 시도: <부나>의 에두아르도 페레스 바로나와의 대화
126 코트 사용법
136 코요아칸에서 시작되다: <카페 아베야네다>의 카를로스 데 라 토레와의 대화
144 달콤한 인생
150 익숙한 동네에서의 또 다른 하루

158 부록


출판사소개
㈜아이비라인의 출판 브랜드인 도서출판 아이비라인은 책을 매개로 커피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전문 필진과 긴밀한 협업, 참신한 기획과 심도 깊은 취재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커피도서를 선보여 온 아이비라인은 입문서부터 심화서까지 다채로운 출판 목록을 갖추며 커피 입문자와 업계 종사자 등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이비라인이 펴낸 커피 전문 도서로는 <라떼아트>, <완전한 에스프레소>, <전광수의 커피로스팅>, <커피스터디>, <11인의 특별한 커피 레시피>, <라떼아트 커피디자인북>, <후쿠오카 카페산책>, <시크릿 커피 레시피>, <그 카페가 잘되는 이유>, <맛있는 커피 레시피>, <1%의 카페를 찾아서>, <에스프레소 바이블>, <커피 브루잉>, <스텝업 라떼아트>, <커피덴셜>, <디저트, 카페경영의 새로운 키워드>, <카페투어>, <커피 아틀라스>, <로스팅 크래프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머신 첫걸음>, <커피스터디 플러스>, <커핑노하우>, <커피용어사전>, <커피 라이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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