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잔은 첫잔을 마신 아지트에서
라파엘곤|작성일 : 19-03-22|조회수 1,143
콜롬비아 엘파라이소 버본 더블무산소발효
마지막 내릴 분량은 내일도 미국 카페 원두 테이스팅 때문에 오지만
사장님과 지인과 저녁식사 약속이 있어 가져왔네요.
마지막 잔 내려마시고 아지트에 둔 제 엘파라이소 생두 중 300그램 다시 로스팅 하려 하네요.
그 전에 스머프 뉴크롭도 ㅋ 아지트가 있어 다양한 경험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