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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는 마스크 아래로

HAHOHUU|작성일 : 20-12-28|조회수 818


얼마 전에 더앨리를 발견해서 마셔봤습니다
제 주위에는 별로 없는지 한 번도 마셔본 적 없어서
궁금했거든요.
마침 쫄쫄 굶어 버블티가 당기기도 했고요.
하나는 그냥 우롱밀크티, 하나는 펄이 들어간 그린티브라운슈거밀크티였습니다.
우롱밀크티 괜찮더라고요. 문제는 얼음때문에 정말 빨리 마셔야한다는 것.
녹차도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운 슈거 맛도 나는데 점점 그린티 맛만 나서 조금은 아쉽지만 나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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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쩝쩝박사

    더앨리에서는 흑당 관련 음료만 기억이 나는데 그냥 버블티도 많이 단가요?

    20-12-29 09:26:19 좋아요(0) 답글달기

  • HAHOHUU

    우롱밀크티는 버블은 안 들어갔지만 많이 달지 않았어요. 그린티는 흑당이 들어갔는데 녹차가 진해서 괜찮았고요:-)

    20-12-29 09:50:19 좋아요(0)

  • 구름

    오랜만에 마시고 싶네요 ㅎㅎ

    20-12-29 09:14:07 좋아요(0) 답글달기

  • 딸기콩

    더앨리 아쌈밀크티 맛있어요ㅎ

    20-12-28 01:28:36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