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달콤하게 시작!
라파엘곤|작성일 : 19-02-09|조회수 658
오늘은 제가 이름을 지어준 형네 큰 아이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가네요.
이미 음대 다니는 누나네 큰 아이와 유소년 오케 하는 둘째까지 대동하고
오랜만에 삼촌, 외삼촌으로 조카들과 함께 하기 전
주말 아점 후 달콤한 아인슈페너로 시작합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19-02-09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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