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카페 찾아가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곳이 샤오린이라는 작은 카페예요.
여기는 대만식 디저트와 음료를 파는 곳이에요.
작년 대만 여행 취소 이후
대만의 것만 보면 그렇게 구매욕이 막!!
그래서 가봤습니다ᵔᴥᵔ
펑리수는 파인애플 케이크라고 하죠
빵 속에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어요.
커피도 좋고 차와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저는 얼마 전에 산 청향 사계춘이라는 차와 함께 즐겼는데
매우 좋았어요.
크기도 꽤 크고 모양도 예뻐서 가끔 생각날 것 같네요·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