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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 을지로점에서 여유로운 한때
아아샷추가|작성일 : 22-05-24|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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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 겸 걷다가 포비가 보여서 들어갔어요.카페는 그렇게 넓지 않은데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날씨도 좋겠다 바깥에 앉았네요.처음 가봤는데 포비는 아메리카노를 저렇게 보틀에 따로 담아주더라고요. 직원분들 설거지는 힘들겠지만.. ㅋㅋ 귀여운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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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 진짜 귀엽네요!!! 세척이 많이 힘들어보이지만! ㅋㅋㅋㅋㅋ
22-05-24 05:54:44 좋아요(0) 답글달기
포비에서 저 보틀 여러 번 받아봤는데 설거지하는 입장은 생각해보지 못했네요..ㅎㅎㅎㅎㅎ상당히 번거롭겠..
22-05-24 05:55:53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