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수목
여름|작성일 : 20-07-08|조회수 2,301
제주 카페는 기본 열시~열한시 오픈이어서 이른 일정을 소화하는 저희는 모닝 커피를 마시기가 힘들었어요 ㅎㅎ
제가 머무는 숙소는 커피 제공이 안됐고, 카페도 멀어서 아쉬웠는데 시간이 비어서 찾아간 곳.
녹음이 매력적인 곳이죠
저는 아메리카노를, 동행인은 홍차우유를 시켰어요.
여긴 사실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시그니처인 곳인데 아침이라 패스!
고양이가 보고 있길래 한장 찍어봤어요
역시 좋지요!
20-07-09 09:08:26 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