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센스입니다.
태국 산지투어 때 다녀온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치앙라이에 있는 멜트 인 유어 마우스 입니다.
태국여행 셋째날 커핑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카페인데요.
Kok 강을 끼고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입니다.
여행 기간동안 안내를 도와준 피아랏은 이곳은 음료보다는 뷰 맛집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안쪽에 자리가 없어서 우선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판엔 커피와 다양한 논커피 메뉴, 심지어 식사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알고보니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더라구요.
메뉴가 많아서 주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요. 주문을 하고 음료가 나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세요. 리센스입니다.
태국 산지투어 때 다녀온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치앙라이에 있는 멜트 인 유어 마우스 입니다.
태국여행 셋째날 커핑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카페인데요.
Kok 강을 끼고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입니다.
여행 기간동안 안내를 도와준 피아랏은 이곳은 음료보다는 뷰 맛집이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안쪽에 자리가 없어서 우선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판엔 커피와 다양한 논커피 메뉴, 심지어 식사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알고보니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더라구요.
메뉴가 많아서 주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요. 주문을 하고 음료가 나오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아름다운 주변 풍경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음료가 나올때쯤 안쪽에 자리가 나서 다시 실내로 입장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사이로 한국에서 익숙한 스피릿 에스프레소 머신도 보이고
프랑스의 홍차 브랜드인 마리아주 프레르의 틴케이스들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규모에 상당히 놀랐는데요. 커다랗고 심지어 주변 풍경이 예쁜 카페와
메뉴가 정말 많아서 넘버링 해놓은게 100가지 가까이 되하세요. 리센스입니다.
태국 산지투어 때 다녀온 카페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치앙라이에 있는 멜트 인 유어 마우스 입니다.
태국여행 셋째날 커핑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카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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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자리가 없어서 우선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판엔 커피와 다양한 논커피 메뉴, 심지어 식사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알고보니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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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엔 커피와 다양한 논커피 메뉴, 심지어 식사도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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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 나올때쯤 안쪽에 자리가 나서 다시 실내로 입장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사이로 한국에서 익숙한 스피릿 에스프레소 머신도 보이고
프랑스의 홍차 브랜드인 마리아주 프레르의 틴케이스들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규모에 상당히 놀랐는데요. 커다랗고 심지어 주변 풍경이 예쁜 카페와
리센스|작성일 : 20-02-22|조회수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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