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닫기

카페 방문기

불광천 카페거리. 브로큰탬퍼

프레시|작성일 : 20-08-04|조회수 2,816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 사이~~
카페거리라 불릴 만큼 카페가 많아요 ㅎㅋㅋ

조용한 동네에 조용한 카페.
가끔~ 공부하러 즐겨찾곤 하는데요~~

브로큰탬퍼는 그중 하나예요

다른 건 안 마시고 벌꿀라떼만 먹는데요
꿀이 많이 들어가서 어어엄청 달아요 ㅋㅋㅋㅋㅋ

단 라떼 중에서도 더 단 느낌 ~
먹다 보면 느끼하기도, 물리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유독 피곤한 날에는 먹으면 힘이 나요..ㅠㅠ

추천(0) 비추천(0)

  • dlgustjrzld

    브로큰탬퍼...이름이 강렬하네요!! 저는 단 음료는...ㅠㅠ

    20-08-06 09:16:14 좋아요(0) 답글달기

  • 레스토리

    저도 불광천 근처인데 한번 찾아가야겠어요 ㅎ

    20-08-04 05:16:57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