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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팬데믹' 선언에 따라 글로벌 커피 행사 일정 줄줄이 변경돼

더컵포스트

WHO '코로나 팬데믹' 선언에 따라 글로벌 커피 행사 일정 줄줄이 변경돼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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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코로나19를 세계적인 유행병, ‘팬데믹’이라 선언함에 따라 각종 글로벌 커피 행사가 일정을 조정 중에 있다.
우선 2020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과 월드브루어스컵챔피언십의 개최지로 결정된 호주 멜버른의 MICE 전시는 본래 5월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1월 3~6일로 연기됐다. 이외에도 SCA는 현재 미국 및 폴란드의 전시 파트너와 함께 오는 4월, 6월로 예정된 리코 심포지엄과 SCA 엑스포 그리고 월드오브커피 전시의 연기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SCA 일정과 별도로 SCA 한국챕터가 국내에서 주최하는 국가대표 선발 대회 일정은 위에서 두 번째 표와 같으며 현재까지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


 

  • 꽃잔

    날이 더워지면 바이러스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겠죠?..ㅠ_ㅠ

    20-03-13 02:28:26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