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카페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브루잉을 배우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책으로 시작했다가 직접 해보면서 궁금증이 생기고 맛도 생각했던대오  잘 나오질 않아 흥미를 잃었다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고 싶어서 학원부터 다녔어요. 학원의 장점은 배우면서 관련 자격증도 따로 따는게 가능해서 학원을 선택했어요. 개인카페도 자격증 따는곳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저같은경우는 국내랑 국제자격증도 따고파서 학원을 선택했는데요.
개인카페는 국제자격증 취득하는 곳 위주거나 취미위주더라구요.
가볍게 듣기에는 개인카페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학원다니면서에서 책이랑 유튜브도 많이 봤어요. 책은 브루잉의 원리나 추출 법칙에 대해 좀 깊이 파고들었고 유튜브는 레시피 위주로 참고해서 봤어욥

21-03-05 12:13:37 좋아요(0) 답글달기

아무래도 전문적인 기관에서 교육을 받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1-03-03 05:57:55 좋아요(0) 답글달기

요즘 유튜브에도 워낙 잘 나와있어서, 다양한 원두 구매하셔서 계속 연습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1-03-03 01:37:02 좋아요(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