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꾸준히 하시고 카페에서 일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전 프차 - 개인카페 순으로 일해보고 창업 했는데요, 프차에서 경영이나, 서비스, 전반적인 운영방식 같은걸 배웠다면 개인카페에서는 레시피, 보다 폭넓은 서비스, 로스팅 등등을 배웠었어요. 둘다 배우고나니 장단점이있었는데 지금 활용해서 잘 운영하고있어요. 저도 여러 카페투어를 다녀서 커피에 대해 공부한것도 있구요, 커핑모임등 커피 세미나 등등 들어서 도움된것도 많아요. 관련 책도 많이 보심 좋을것같아요

19-03-26 06:47:13 좋아요(0) 답글달기

공부는 계속 해야겠죠. 하지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다는 건 그냥 커피의 기본에 들어 선, 즉 커피의  첫걸음을 띤거라 할 수 있지않을까요. 좋은 카페도 다녀보고~ 관련 책도 읽어야 하고~ 아무튼 할게 차 ㅁ많을 것 같습니다.

19-03-26 04:12:18 좋아요(0) 답글달기

카페 창업이라면 창업 하실 카페 컨셉이 일단 중요합니다. 찰리찰리님 말씀처럼 에스프레소 베이스로만 하는지, 핸드드립도 같이 하는지, 아님 핸드드립만 하는 지 등 여러 방향이 중요하죠! 만약 로스터리 카페를 운영하실 계획이라면 로스팅, 커핑 등의 공부도 필수입니다. 너무 어렵게 시작하시 않는다고 하시면, 원두는 사서 쓴다는 가정하에 메뉴공부와 브루잉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사이트에도 많고 좋은 책들도 있으니 주제에 따라서 찾아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9-03-26 03:31:58 좋아요(0) 답글달기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이라면 에스프레소, 라떼, 카푸치노 등 말그대로 기본적인 추출방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죠. 카페창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카페를 어떻게 운영 할 것인지에 따라서 그 이후 공부 방향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에스프레소 중심의 음료를 생각하신다면 바리스타 자격증 이후 메뉴 공부나 그 외에 베이킹쪽에 시간을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03-26 03:28:17 좋아요(0) 답글달기